충남농기원, 태풍 북상에 농작물 관리 당부
입력 2020.08.25 (22:16)
수정 2020.08.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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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제8호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설하우스와 시설물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골재와 비닐을 끈으로 단단히 고정하고, 지주를 묶어 과수의 가지 부러짐을 방지하는 한편, 논밭의 배수로를 정비해야 합니다.
또,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논의 물을 새로 갈아줘 뿌리의 활력을 높이고, 고추 등 밭작물은 탄저병이나 역병에 걸리지 않도록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설하우스와 시설물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골재와 비닐을 끈으로 단단히 고정하고, 지주를 묶어 과수의 가지 부러짐을 방지하는 한편, 논밭의 배수로를 정비해야 합니다.
또,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논의 물을 새로 갈아줘 뿌리의 활력을 높이고, 고추 등 밭작물은 탄저병이나 역병에 걸리지 않도록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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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농기원, 태풍 북상에 농작물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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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5 22:16:45
- 수정2020-08-25 22:16:47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제8호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설하우스와 시설물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골재와 비닐을 끈으로 단단히 고정하고, 지주를 묶어 과수의 가지 부러짐을 방지하는 한편, 논밭의 배수로를 정비해야 합니다.
또,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논의 물을 새로 갈아줘 뿌리의 활력을 높이고, 고추 등 밭작물은 탄저병이나 역병에 걸리지 않도록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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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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