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전라북도, 재해대책본부 1단계 가동
입력 2020.08.25 (22:17)
수정 2020.08.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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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에 따라 전라북도 재해대책본부 1단계가 가동됩니다.
전라북도는 시군, 관계기관과 태풍 '바비'의 예상 진로와 위험 영향 범위, 과거 피해 내용 등을 공유하고, 특히 강풍에 대비해 선박과 어망 등 수산시설과 항만시설, 건설공사장의 타워크레인과 건물 밖 간판 등에 대한 피해 예방 사전 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시군, 관계기관과 태풍 '바비'의 예상 진로와 위험 영향 범위, 과거 피해 내용 등을 공유하고, 특히 강풍에 대비해 선박과 어망 등 수산시설과 항만시설, 건설공사장의 타워크레인과 건물 밖 간판 등에 대한 피해 예방 사전 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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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북상…전라북도, 재해대책본부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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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5 22:17:02
- 수정2020-08-25 22:22:56
태풍 북상에 따라 전라북도 재해대책본부 1단계가 가동됩니다.
전라북도는 시군, 관계기관과 태풍 '바비'의 예상 진로와 위험 영향 범위, 과거 피해 내용 등을 공유하고, 특히 강풍에 대비해 선박과 어망 등 수산시설과 항만시설, 건설공사장의 타워크레인과 건물 밖 간판 등에 대한 피해 예방 사전 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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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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