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와 예산 등 경로당 휴관…급식 지급 중단
입력 2020.08.25 (22:21)
수정 2020.08.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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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경로당 휴관을 권고함에 따라 대다수 기초자치단체가 노인회에 휴관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주시와 예산군은 경로당 휴관 결정을 내리고, 어르신들의 급식 지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폭염에 대비한 경로당 무더위쉼터는 마을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마스크 착용과 실내소독 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주시와 예산군은 경로당 휴관 결정을 내리고, 어르신들의 급식 지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폭염에 대비한 경로당 무더위쉼터는 마을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마스크 착용과 실내소독 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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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와 예산 등 경로당 휴관…급식 지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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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5 22:21:29
- 수정2020-08-25 22:21:31
충청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경로당 휴관을 권고함에 따라 대다수 기초자치단체가 노인회에 휴관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주시와 예산군은 경로당 휴관 결정을 내리고, 어르신들의 급식 지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폭염에 대비한 경로당 무더위쉼터는 마을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마스크 착용과 실내소독 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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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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