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발굴 현장서 우연히…1100년 전 ‘금화’ 무더기 발견
입력 2020.08.26 (10:53)
수정 2020.08.26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중부 도시 야브네의 유적 발굴 현장에서 한 청년 고고학도가 1100년 역사의 금화 수백 개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유물 당국은 발굴 현장에서 금화 저장고로 추정되는 진흙 항아리에 담긴 금화 더미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총 425개의 24캐럿 순금 금화가 발견됐는데, 당국은 9세기 말 아바스 왕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청년 고고학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현장에 자원봉사를 하러 왔다가 우연히 금화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유물 당국은 발굴 현장에서 금화 저장고로 추정되는 진흙 항아리에 담긴 금화 더미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총 425개의 24캐럿 순금 금화가 발견됐는데, 당국은 9세기 말 아바스 왕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청년 고고학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현장에 자원봉사를 하러 왔다가 우연히 금화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발굴 현장서 우연히…1100년 전 ‘금화’ 무더기 발견
-
- 입력 2020-08-26 10:53:25
- 수정2020-08-26 11:07:11
이스라엘의 중부 도시 야브네의 유적 발굴 현장에서 한 청년 고고학도가 1100년 역사의 금화 수백 개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유물 당국은 발굴 현장에서 금화 저장고로 추정되는 진흙 항아리에 담긴 금화 더미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총 425개의 24캐럿 순금 금화가 발견됐는데, 당국은 9세기 말 아바스 왕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청년 고고학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현장에 자원봉사를 하러 왔다가 우연히 금화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유물 당국은 발굴 현장에서 금화 저장고로 추정되는 진흙 항아리에 담긴 금화 더미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총 425개의 24캐럿 순금 금화가 발견됐는데, 당국은 9세기 말 아바스 왕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청년 고고학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현장에 자원봉사를 하러 왔다가 우연히 금화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