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막달 할머니가 97살을 일기로 어젯(29일)밤 별세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이제 16명인데요.
일본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죄를 끝내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이막달 할머니,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이제 16명인데요.
일본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죄를 끝내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이막달 할머니,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0-08-30 21:44:01
- 수정2020-08-30 21:47:0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막달 할머니가 97살을 일기로 어젯(29일)밤 별세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이제 16명인데요.
일본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죄를 끝내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이막달 할머니,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이제 16명인데요.
일본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죄를 끝내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이막달 할머니,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