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우수농산물 특별판매전 다음 달 23일까지 열려
입력 2020.08.31 (11:50)
수정 2020.08.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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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농협 전북본부가 다음 달 23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백20여 개 매장에서 전북 우수농산물 특별판매전을 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주 배와 남원 포도, 임실 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 11가지가 판매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막식과 시식행사를 생략하는 대신, 소비자를 위한 즉석 할인행사 등이 마련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주 배와 남원 포도, 임실 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 11가지가 판매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막식과 시식행사를 생략하는 대신, 소비자를 위한 즉석 할인행사 등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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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우수농산물 특별판매전 다음 달 23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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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31 11:50:07
- 수정2020-08-31 11:50:09
전라북도와 농협 전북본부가 다음 달 23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백20여 개 매장에서 전북 우수농산물 특별판매전을 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주 배와 남원 포도, 임실 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 11가지가 판매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막식과 시식행사를 생략하는 대신, 소비자를 위한 즉석 할인행사 등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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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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