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애플·테슬라 액면분할에 희비…다우, 0.78% 하락 마감

입력 2020.09.01 (07:30) 수정 2020.09.0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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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3.82포인트(0.78%) 하락한 28,430.0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70포인트(0.22%) 내린 3,500.3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9.82포인트(0.68%) 상승한 11,775.4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올해 들어 41번째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다우지수는 이번 달 7.6%, S&P 500 지수는 7% 올랐습니다. 8월 월간 수익률로는 다우는 1984년 이후, S&P 500은 1986년 이후 가장 컸습니다.

애플은 4대 1, 테슬라는 5대 1의 액면분할 이후 이날 거래를 시작, 각각 3.4%, 12.6% 오르며 나스닥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경기 부양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사장 겸 최고 투자전략가는 "연준은 아주 오랫동안 금리를 제로에 가깝게 유지하겠다고 약속해 주가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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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01 07:30:43
    • 수정2020-09-01 07:54:20
    국제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3.82포인트(0.78%) 하락한 28,430.0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70포인트(0.22%) 내린 3,500.3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9.82포인트(0.68%) 상승한 11,775.4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올해 들어 41번째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다우지수는 이번 달 7.6%, S&P 500 지수는 7% 올랐습니다. 8월 월간 수익률로는 다우는 1984년 이후, S&P 500은 1986년 이후 가장 컸습니다.

애플은 4대 1, 테슬라는 5대 1의 액면분할 이후 이날 거래를 시작, 각각 3.4%, 12.6% 오르며 나스닥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경기 부양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사장 겸 최고 투자전략가는 "연준은 아주 오랫동안 금리를 제로에 가깝게 유지하겠다고 약속해 주가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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