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등 태풍 뒤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총력
입력 2020.09.01 (08:09)
수정 2020.09.01 (08: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코로나19와 함께 태풍 뒤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읍시 등은 야생멧돼지 울타리와 포획 틀을 점검하는 한편 하천 주변을 청소하고 도로를 일제히 소독하고 있습니다.
양돈 농가에는 축사 안팎을 꼼꼼히 소독하고 농장 입구에 생석회를 뿌려 진입 차량을 자체 소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읍시 등은 야생멧돼지 울타리와 포획 틀을 점검하는 한편 하천 주변을 청소하고 도로를 일제히 소독하고 있습니다.
양돈 농가에는 축사 안팎을 꼼꼼히 소독하고 농장 입구에 생석회를 뿌려 진입 차량을 자체 소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읍시 등 태풍 뒤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총력
-
- 입력 2020-09-01 08:09:40
- 수정2020-09-01 08:09:42
![](/data/local/2020/9/1/1598915380434_nbroad.jpg)
지자체마다 코로나19와 함께 태풍 뒤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읍시 등은 야생멧돼지 울타리와 포획 틀을 점검하는 한편 하천 주변을 청소하고 도로를 일제히 소독하고 있습니다.
양돈 농가에는 축사 안팎을 꼼꼼히 소독하고 농장 입구에 생석회를 뿌려 진입 차량을 자체 소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