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광주·전남 5명 확진…성림침례교회발 3명

입력 2020.09.01 (11:41) 수정 2020.09.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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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성림 침례교회 관련 감염자 2명과 동광주 탁구클럽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감염자 1명,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자 1명 등 4명이 밤 사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성림 침례교회 신도인 나주에 사는 20대 여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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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새 광주·전남 5명 확진…성림침례교회발 3명
    • 입력 2020-09-01 11:41:19
    • 수정2020-09-01 1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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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성림 침례교회 관련 감염자 2명과 동광주 탁구클럽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감염자 1명,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자 1명 등 4명이 밤 사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성림 침례교회 신도인 나주에 사는 20대 여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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