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전담 병상·생활치료센터 추가 운영

입력 2020.09.01 (19:13) 수정 2020.09.0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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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인천시가 이달 초부터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확대해 운영합니다.

인천시는 앞으로 병상 부족문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현재 확보한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을 3개 의료기관, 400병상 외에 169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지역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오늘 정오 기준으로 38%인 152병상이 사용 중입니다.

인천시는 또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의 치료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생활치료센터도 현재 운영 중인 경기도 광주시의 216명 수용 규모의 경기·수도권1 생활치료센터 외에 중구의 경정훈련원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SK무의연수원도 예비시설로 확보해 추가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제 기준 기준으로 경기·수도권1 생활치료센터에는 192명이 입실해 88.8%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중증환자의 증가에 대비해 중증치료 병상을 설치·운영하는 방안을 의료기관과 협의하고 있으며, 확진자가 더 증가할 경우 생활치료센터를 더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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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코로나19 전담 병상·생활치료센터 추가 운영
    • 입력 2020-09-01 19:13:48
    • 수정2020-09-01 19:22:06
    사회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인천시가 이달 초부터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확대해 운영합니다.

인천시는 앞으로 병상 부족문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현재 확보한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을 3개 의료기관, 400병상 외에 169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지역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오늘 정오 기준으로 38%인 152병상이 사용 중입니다.

인천시는 또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의 치료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생활치료센터도 현재 운영 중인 경기도 광주시의 216명 수용 규모의 경기·수도권1 생활치료센터 외에 중구의 경정훈련원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SK무의연수원도 예비시설로 확보해 추가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제 기준 기준으로 경기·수도권1 생활치료센터에는 192명이 입실해 88.8%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중증환자의 증가에 대비해 중증치료 병상을 설치·운영하는 방안을 의료기관과 협의하고 있으며, 확진자가 더 증가할 경우 생활치료센터를 더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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