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전역 태풍 예비특보…시설물 피해 주의

입력 2020.09.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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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또,충남 내륙에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 9호 태풍 마이삭은 매우 강한 세력으로 발달해 오키나와 서쪽 해상에서 북상중입니다.

내일 밤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 모레 새벽에는 남해안에 상륙하겠고요.

이후 내륙을 관통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현재 대전 세종 충남 전역에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태풍의 최근접 시각은 금산이 모레 새벽 4시, 대전과 세종은 새벽 5시로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새벽부터 시작되겠고요.

최대 강수 시점은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모레까지 내리는 비의 양은 50에서 150밀리미터, 많은 곳은 최대 200밀리미터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강풍에 의한 피해도 우려되는데요.

우리지역은 내일 밤부터 모레 낮 사이 바람의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겠으니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씹니다.

내일 아침기온 대전 25도, 세종 24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대전, 세종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의 아침기온 천안 23도, 아산 24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천안 27도, 아산 28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 청양 23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서천이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에 태풍예비특보와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충남 북부 앞바다 최고 3미터, 남부앞바다는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당분간 더위는 한풀 꺾일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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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전·세종·충남 전역 태풍 예비특보…시설물 피해 주의
    • 입력 2020-09-01 20:33:09
    뉴스7(대전)
대전세종충남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또,충남 내륙에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 9호 태풍 마이삭은 매우 강한 세력으로 발달해 오키나와 서쪽 해상에서 북상중입니다. 내일 밤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 모레 새벽에는 남해안에 상륙하겠고요. 이후 내륙을 관통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현재 대전 세종 충남 전역에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태풍의 최근접 시각은 금산이 모레 새벽 4시, 대전과 세종은 새벽 5시로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새벽부터 시작되겠고요. 최대 강수 시점은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모레까지 내리는 비의 양은 50에서 150밀리미터, 많은 곳은 최대 200밀리미터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강풍에 의한 피해도 우려되는데요. 우리지역은 내일 밤부터 모레 낮 사이 바람의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겠으니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씹니다. 내일 아침기온 대전 25도, 세종 24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대전, 세종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의 아침기온 천안 23도, 아산 24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천안 27도, 아산 28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 청양 23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서천이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에 태풍예비특보와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충남 북부 앞바다 최고 3미터, 남부앞바다는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당분간 더위는 한풀 꺾일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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