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코로나와 장마에 태풍까지 이겨낸 씩씩한 쌀인만큼 이름도 '코로나19를 이겨낸 쌀' 이라고 붙였습니다.
가을로 성큼 다가선 9월의 첫날.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와 장마에 태풍까지 이겨낸 씩씩한 쌀인만큼 이름도 '코로나19를 이겨낸 쌀' 이라고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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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1 22:03:33
- 수정2020-09-01 22:08:13
부산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코로나와 장마에 태풍까지 이겨낸 씩씩한 쌀인만큼 이름도 '코로나19를 이겨낸 쌀' 이라고 붙였습니다.
가을로 성큼 다가선 9월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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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장마에 태풍까지 이겨낸 씩씩한 쌀인만큼 이름도 '코로나19를 이겨낸 쌀' 이라고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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