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 기준으로 경북에서 9명, 대구에서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는 영덕의 70대 장모와 40대 사위, 청도 30대 남성, 고령 60대 남성 등 4명이 광화문 집회와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입니다.
나머지 5명은 문경의 70대가 소화불량 증세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되는 등 지역 감염 1명과 해외 유입 4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대구에서는 부모가 동구 사랑의 교회 교인인 2살 남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가나에서 입국한 50대 남성은 해외 유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영덕의 70대 장모와 40대 사위, 청도 30대 남성, 고령 60대 남성 등 4명이 광화문 집회와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입니다.
나머지 5명은 문경의 70대가 소화불량 증세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되는 등 지역 감염 1명과 해외 유입 4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대구에서는 부모가 동구 사랑의 교회 교인인 2살 남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가나에서 입국한 50대 남성은 해외 유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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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경북 9명, 대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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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1 22:10:04
오늘 0시 기준으로 경북에서 9명, 대구에서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는 영덕의 70대 장모와 40대 사위, 청도 30대 남성, 고령 60대 남성 등 4명이 광화문 집회와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입니다.
나머지 5명은 문경의 70대가 소화불량 증세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되는 등 지역 감염 1명과 해외 유입 4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대구에서는 부모가 동구 사랑의 교회 교인인 2살 남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가나에서 입국한 50대 남성은 해외 유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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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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