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미애 장관 아들·보좌관 등 검찰 고발
입력 2020.09.03 (18:22)
수정 2020.09.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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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중 병가 연장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이 추 장관 아들과 보좌관 등을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추 장관의 아들 서 모 씨와 보좌관, 관련 군 간부 3명 등 5명에 대해 군형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고발장에서, 추 장관 아들이 군형법상 군무 이탈 등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씨 측 변호인은 병가 등에 법적 문제가 없다며 검찰 수사가 사실 관계를 밝히기 기대한다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추 장관의 아들 서 모 씨와 보좌관, 관련 군 간부 3명 등 5명에 대해 군형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고발장에서, 추 장관 아들이 군형법상 군무 이탈 등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씨 측 변호인은 병가 등에 법적 문제가 없다며 검찰 수사가 사실 관계를 밝히기 기대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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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추미애 장관 아들·보좌관 등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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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3 18:26:07
- 수정2020-09-03 18:26:58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중 병가 연장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이 추 장관 아들과 보좌관 등을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추 장관의 아들 서 모 씨와 보좌관, 관련 군 간부 3명 등 5명에 대해 군형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고발장에서, 추 장관 아들이 군형법상 군무 이탈 등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씨 측 변호인은 병가 등에 법적 문제가 없다며 검찰 수사가 사실 관계를 밝히기 기대한다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추 장관의 아들 서 모 씨와 보좌관, 관련 군 간부 3명 등 5명에 대해 군형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고발장에서, 추 장관 아들이 군형법상 군무 이탈 등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씨 측 변호인은 병가 등에 법적 문제가 없다며 검찰 수사가 사실 관계를 밝히기 기대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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