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 마무리하면서 전해드렸죠.
다리가 무너지기 직전에 다급한 손짓으로 차량 진입 막아냈던 강원도 평창군 주민 박광진 씨 이야깁니다.
오지 말라는 말 듣자마자 황급히 후진했던 차량 주인은 놀란 가슴 쓸어내려야 했는데요.
그때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고맙다는 인사조차 못 했는데 이제라도 꼭 만나 뵙고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서로에게 고맙다는 인사 자주 건네는 휴일이 되길 바랍니다.
다리가 무너지기 직전에 다급한 손짓으로 차량 진입 막아냈던 강원도 평창군 주민 박광진 씨 이야깁니다.
오지 말라는 말 듣자마자 황급히 후진했던 차량 주인은 놀란 가슴 쓸어내려야 했는데요.
그때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고맙다는 인사조차 못 했는데 이제라도 꼭 만나 뵙고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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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4 22:00:00
- 수정2020-09-04 22:01:41
어제, 뉴스 마무리하면서 전해드렸죠.
다리가 무너지기 직전에 다급한 손짓으로 차량 진입 막아냈던 강원도 평창군 주민 박광진 씨 이야깁니다.
오지 말라는 말 듣자마자 황급히 후진했던 차량 주인은 놀란 가슴 쓸어내려야 했는데요.
그때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고맙다는 인사조차 못 했는데 이제라도 꼭 만나 뵙고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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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말라는 말 듣자마자 황급히 후진했던 차량 주인은 놀란 가슴 쓸어내려야 했는데요.
그때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고맙다는 인사조차 못 했는데 이제라도 꼭 만나 뵙고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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