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희섭은 선전했지만 서재응과 김병현은 나란히 패전을 기록하면서 부진을 보였습니다.
뉴욕메츠의 서재응은 애틀란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동안 3점 홈런 2방을 맞고 6점을 내주며 무너졌습니다.
선두 부상 이후 세 경기 연속 패전을 기록하는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제 페이스를 찾았으면 합니다.
김병현은 보직 변경 이후에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 동점이던 8회 말에 구원등판한 김병현은 9회 말 수비실책으로 결승점을 내줘 패전의 멍에를 안았습니다.
뉴욕메츠의 서재응은 애틀란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동안 3점 홈런 2방을 맞고 6점을 내주며 무너졌습니다.
선두 부상 이후 세 경기 연속 패전을 기록하는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제 페이스를 찾았으면 합니다.
김병현은 보직 변경 이후에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 동점이던 8회 말에 구원등판한 김병현은 9회 말 수비실책으로 결승점을 내줘 패전의 멍에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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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응.김병현, 나란히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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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7-08 20:00:00
⊙앵커: 최희섭은 선전했지만 서재응과 김병현은 나란히 패전을 기록하면서 부진을 보였습니다.
뉴욕메츠의 서재응은 애틀란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동안 3점 홈런 2방을 맞고 6점을 내주며 무너졌습니다.
선두 부상 이후 세 경기 연속 패전을 기록하는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제 페이스를 찾았으면 합니다.
김병현은 보직 변경 이후에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 동점이던 8회 말에 구원등판한 김병현은 9회 말 수비실책으로 결승점을 내줘 패전의 멍에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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