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휴양지 호텔서 폭탄 2발 폭발

입력 2003.07.24 (06: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스페인 남부의 바닷가 휴양지인 베네돔과 엘리칸트의 호텔들에서 폭탄 2발이 10분 간격으로 폭발해 관광객 10여 명이 부상하고 수천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스페인 경찰은 이번 폭발사건이 바스크 분리주의 단체인 ET의 경고에 이어 일어났으며 관광객과 시민 등을 미리 대피시켜 피해가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페인 휴양지 호텔서 폭탄 2발 폭발
    • 입력 2003-07-24 06:00:00
    뉴스광장
⊙앵커: 스페인 남부의 바닷가 휴양지인 베네돔과 엘리칸트의 호텔들에서 폭탄 2발이 10분 간격으로 폭발해 관광객 10여 명이 부상하고 수천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스페인 경찰은 이번 폭발사건이 바스크 분리주의 단체인 ET의 경고에 이어 일어났으며 관광객과 시민 등을 미리 대피시켜 피해가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