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부지 무효.정권 퇴진 궐기대회

입력 2003.07.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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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부안군민과 정당, 사회단체, 대학생 등 8000여 명은 오늘 오후 부안 수협 앞 광장에서 원전수거물 부지 확정무효와 노무현 정권 퇴진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단 한 번의 공청회나 설명회도 없이 밀실행정을 통해서 유치신청을 한 것은 무효라며 지역갈등과 분열을 조장한 책임을 지고 노무현 대통령과 전북 도지사, 부안군수는 퇴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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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 부지 무효.정권 퇴진 궐기대회
    • 입력 2003-07-25 19:00:00
    뉴스 7
⊙앵커: 전북 부안군민과 정당, 사회단체, 대학생 등 8000여 명은 오늘 오후 부안 수협 앞 광장에서 원전수거물 부지 확정무효와 노무현 정권 퇴진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단 한 번의 공청회나 설명회도 없이 밀실행정을 통해서 유치신청을 한 것은 무효라며 지역갈등과 분열을 조장한 책임을 지고 노무현 대통령과 전북 도지사, 부안군수는 퇴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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