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재민 돕기 `희망을 모읍시다`

입력 2003.09.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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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저희 KBS에 수재민 돕기 성금을 내주신 분들입니다.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와 민주당 최고위원 박상천 의원이 금일봉을 보내왔습니다.
김진표 부총리와 재정경제부 직원들이 1000만원을, 권기홍 노동부 장관과 직원들이 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금일봉을 맡겨왔습니다.
한국토지공사 김진호 사장과 임직원이 4000만원, 인정건설 이종근 회장과 임직원이 3300여 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한주택공사 김 진 사장과 임직원이 3000여 만원을, 에스콰이아 범 회장과 임직원이 3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기술신용보증기금 박봉수 이사장과 임직원이 2100여 만원을,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와 직원이 2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신일교회 이광선 목사와 성도일동이 2000만원을, 대한주택보증 권오창 사장과 직원이 2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전 국회의원 송현섭 씨가 2000만원을, 건화엔지니어링 황광웅 회장과 임직원이 2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농민신문사가 러브미 농촌사랑 마라톤대회 성금 1800여 만원을, 한국수출입은행 신동규 행장과 임직원이 1600여 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대우증권 박종수 사장과 임직원이 1600만원을, 교보증권 정태석 사장과 임직원이 1500여 만원을 맡겨왔습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이상훈 회장과 임직원이 1500여 만원을, 전국은행연합회 신동혁 회장과 임직원이 1300여 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서울투자신탁운용 진수형 대표와 임직원이 1300여 만원을, 교통안전공단 김종희 이사장과 임직원이 13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안면도 오션캐슬리조트 신상수 대표와 임직원이 1100여 만원을, 상명대학교 서명덕 총장과 교직원이 1020여 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한불교 진각종 효암 통리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정재규 회장과 회원이 각각 1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명지대학교 선우중호 총장과 교직원, 수협중앙회 차석홍 회장과 임직원이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HON 미니골드 노희옥 회장, 하나제약 조경일 대표와 임직원이 각각 1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스카이라이프 황규환 사장과 임직원, 대한주택건설협회 김문경 회장과 회원이 각각 1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진화섬유 김정열 씨, 효동기계공업 김동섭 대표와 임직원이 각각 1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조폐공사 박원출 사장과 임직원, 은성코퍼레이션 이영규 대표와 임직원이 각각 1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죽암삼거리 휴게소 윤승구 대표, 서울지방법무사회 김재업 회장과 회원이 각각 1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농업기반공사 배희준 사장과 임직원, 기독교 대한감리회 보문제일교회 박시원 목사와 성도들이 각각 1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지역 회장단, 덕성여자대학교 신상전 총장이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한사랑감리교회 임영훈 목사와 교우 일동, 우정사업본부 구영보 본부장과 직원이 각각 1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성금을 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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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수재민 돕기 `희망을 모읍시다`
    • 입력 2003-09-17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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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저희 KBS에 수재민 돕기 성금을 내주신 분들입니다.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와 민주당 최고위원 박상천 의원이 금일봉을 보내왔습니다. 김진표 부총리와 재정경제부 직원들이 1000만원을, 권기홍 노동부 장관과 직원들이 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금일봉을 맡겨왔습니다. 한국토지공사 김진호 사장과 임직원이 4000만원, 인정건설 이종근 회장과 임직원이 3300여 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한주택공사 김 진 사장과 임직원이 3000여 만원을, 에스콰이아 범 회장과 임직원이 3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기술신용보증기금 박봉수 이사장과 임직원이 2100여 만원을,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와 직원이 2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신일교회 이광선 목사와 성도일동이 2000만원을, 대한주택보증 권오창 사장과 직원이 2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전 국회의원 송현섭 씨가 2000만원을, 건화엔지니어링 황광웅 회장과 임직원이 2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농민신문사가 러브미 농촌사랑 마라톤대회 성금 1800여 만원을, 한국수출입은행 신동규 행장과 임직원이 1600여 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대우증권 박종수 사장과 임직원이 1600만원을, 교보증권 정태석 사장과 임직원이 1500여 만원을 맡겨왔습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이상훈 회장과 임직원이 1500여 만원을, 전국은행연합회 신동혁 회장과 임직원이 1300여 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서울투자신탁운용 진수형 대표와 임직원이 1300여 만원을, 교통안전공단 김종희 이사장과 임직원이 13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안면도 오션캐슬리조트 신상수 대표와 임직원이 1100여 만원을, 상명대학교 서명덕 총장과 교직원이 1020여 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대한불교 진각종 효암 통리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정재규 회장과 회원이 각각 1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명지대학교 선우중호 총장과 교직원, 수협중앙회 차석홍 회장과 임직원이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HON 미니골드 노희옥 회장, 하나제약 조경일 대표와 임직원이 각각 1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스카이라이프 황규환 사장과 임직원, 대한주택건설협회 김문경 회장과 회원이 각각 1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진화섬유 김정열 씨, 효동기계공업 김동섭 대표와 임직원이 각각 1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조폐공사 박원출 사장과 임직원, 은성코퍼레이션 이영규 대표와 임직원이 각각 1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죽암삼거리 휴게소 윤승구 대표, 서울지방법무사회 김재업 회장과 회원이 각각 1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농업기반공사 배희준 사장과 임직원, 기독교 대한감리회 보문제일교회 박시원 목사와 성도들이 각각 1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지역 회장단, 덕성여자대학교 신상전 총장이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한사랑감리교회 임영훈 목사와 교우 일동, 우정사업본부 구영보 본부장과 직원이 각각 1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성금을 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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