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공동 4위-박지은 공동 2위

입력 2003.09.27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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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경주 선수가 미국프로골프 발레노텍사스오픈 2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로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 세이프웨이클래식 1라운드에서는 박지은이 6언더파로 공동 2위, 김미현이 공동 4위, 박세리와 강수연은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일본 프로축구에서 맞대결을 펼친 최용수와 안정환이 나란히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치하라의 최용수는 전반 43분 선제골로 자신의 14호 골을 성공시켰고 시미즈의 안정환은 후반 11분 동점골을 뽑았지만 경기에서는 이치하라가 2:1로 승리했습니다.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국제육상대회에서 박태경 선수가 남자 110m 허들에서 14초 02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울 망원요트장에서 개막된 경원대총장배 학생윈드서핑대회에서 경원대학의 문창성과 혜성고등학교의 이태훈이 각부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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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공동 4위-박지은 공동 2위
    • 입력 2003-09-2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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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경주 선수가 미국프로골프 발레노텍사스오픈 2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로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 세이프웨이클래식 1라운드에서는 박지은이 6언더파로 공동 2위, 김미현이 공동 4위, 박세리와 강수연은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일본 프로축구에서 맞대결을 펼친 최용수와 안정환이 나란히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치하라의 최용수는 전반 43분 선제골로 자신의 14호 골을 성공시켰고 시미즈의 안정환은 후반 11분 동점골을 뽑았지만 경기에서는 이치하라가 2:1로 승리했습니다.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국제육상대회에서 박태경 선수가 남자 110m 허들에서 14초 02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울 망원요트장에서 개막된 경원대총장배 학생윈드서핑대회에서 경원대학의 문창성과 혜성고등학교의 이태훈이 각부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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