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초등생 서울서 반핵 평화행진

입력 2003.09.29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전북 부안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은 오늘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원전센터 건립 계획 백지화를 호소하는 연극과 노래 등을 공연한 뒤 탑골공원 앞까지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낮에는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원전센터 백지화 뜻을 담은 종이배를 한강에 띄우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안 초등생 서울서 반핵 평화행진
    • 입력 2003-09-29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전북 부안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은 오늘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원전센터 건립 계획 백지화를 호소하는 연극과 노래 등을 공연한 뒤 탑골공원 앞까지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낮에는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원전센터 백지화 뜻을 담은 종이배를 한강에 띄우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