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올해가 노인 복지 원년
입력 2003.10.02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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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올해를 노인복지향상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이미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8%를 넘어섰고 2019년에는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고 밝히고 고령사회의 기본법을 제정하는 등 종합적인 노인복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이미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8%를 넘어섰고 2019년에는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고 밝히고 고령사회의 기본법을 제정하는 등 종합적인 노인복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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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올해가 노인 복지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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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올해를 노인복지향상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이미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8%를 넘어섰고 2019년에는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고 밝히고 고령사회의 기본법을 제정하는 등 종합적인 노인복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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