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아들 의혹 관련 당직사병 “국회 나가 진술…서 씨 거짓말하고 있어”

입력 2020.09.09 (12:51) 수정 2020.09.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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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 씨의 '군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해 당시 당직사병이었던 A씨가 국회에서 나오라고 하면 나가서 진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오늘 공개한 대화록에서 A씨는 윤 의원 측에게 "서 씨가 자신의 어머니를 믿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병가 기간 만료일인 2017년 6월 23일 A씨가 당직사병이 아니었고, 그와 통화한 일도 없다는 서 씨 측 변호인의 주장을 A씨는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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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秋 아들 의혹 관련 당직사병 “국회 나가 진술…서 씨 거짓말하고 있어”
    • 입력 2020-09-09 12:51:54
    • 수정2020-09-09 13: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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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 씨의 '군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해 당시 당직사병이었던 A씨가 국회에서 나오라고 하면 나가서 진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오늘 공개한 대화록에서 A씨는 윤 의원 측에게 "서 씨가 자신의 어머니를 믿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병가 기간 만료일인 2017년 6월 23일 A씨가 당직사병이 아니었고, 그와 통화한 일도 없다는 서 씨 측 변호인의 주장을 A씨는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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