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안전도시센터와 공인 협정을 맺었습니다.
지난 2월 국제안전도시 공식 지정서를 받은 김해시는 이번 협정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교통안전, 범죄 예방 등 8개 분야 140여 개의 안전 증진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주민들과 함께 안전사고 줄이기 사업 등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지난 2월 국제안전도시 공식 지정서를 받은 김해시는 이번 협정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교통안전, 범죄 예방 등 8개 분야 140여 개의 안전 증진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주민들과 함께 안전사고 줄이기 사업 등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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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김해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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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0 19:34:45
김해시가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안전도시센터와 공인 협정을 맺었습니다.
지난 2월 국제안전도시 공식 지정서를 받은 김해시는 이번 협정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교통안전, 범죄 예방 등 8개 분야 140여 개의 안전 증진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주민들과 함께 안전사고 줄이기 사업 등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지난 2월 국제안전도시 공식 지정서를 받은 김해시는 이번 협정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교통안전, 범죄 예방 등 8개 분야 140여 개의 안전 증진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주민들과 함께 안전사고 줄이기 사업 등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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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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