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교사 1명이 담당하는 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교사 1명당 15명대였던 중·고등학교 학생 수는 2018년 각각 10.9명, 12.1명까지 줄었습니다.
또, 2013년에 30명대 초반을 유지하던 중·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도 2018년에는 24.7명, 26.9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비슷한 현상으로 교육부가 지난 8일 발표한 'OECD 교육지표'에서도 2013년에는 전국의 중.
고등학교 교사 1명당 학생수가 각각 17 5명, 15.1명이었지만 2018년에는 13.5명, 12.2명으로 줄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교사 1명당 15명대였던 중·고등학교 학생 수는 2018년 각각 10.9명, 12.1명까지 줄었습니다.
또, 2013년에 30명대 초반을 유지하던 중·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도 2018년에는 24.7명, 26.9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비슷한 현상으로 교육부가 지난 8일 발표한 'OECD 교육지표'에서도 2013년에는 전국의 중.
고등학교 교사 1명당 학생수가 각각 17 5명, 15.1명이었지만 2018년에는 13.5명, 12.2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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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중·고교 교사 1인당 학생 수 지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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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1 07:48:0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0/09/11/40_5001979.jpg)
충북에서 교사 1명이 담당하는 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교사 1명당 15명대였던 중·고등학교 학생 수는 2018년 각각 10.9명, 12.1명까지 줄었습니다.
또, 2013년에 30명대 초반을 유지하던 중·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도 2018년에는 24.7명, 26.9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비슷한 현상으로 교육부가 지난 8일 발표한 'OECD 교육지표'에서도 2013년에는 전국의 중.
고등학교 교사 1명당 학생수가 각각 17 5명, 15.1명이었지만 2018년에는 13.5명, 12.2명으로 줄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교사 1명당 15명대였던 중·고등학교 학생 수는 2018년 각각 10.9명, 12.1명까지 줄었습니다.
또, 2013년에 30명대 초반을 유지하던 중·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도 2018년에는 24.7명, 26.9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비슷한 현상으로 교육부가 지난 8일 발표한 'OECD 교육지표'에서도 2013년에는 전국의 중.
고등학교 교사 1명당 학생수가 각각 17 5명, 15.1명이었지만 2018년에는 13.5명, 12.2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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