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명절 배송물량이 늘면 아파트와 골목 사이사이를 누빌 택배 기사들 걸음이 더욱 바빠질 겁니다.
전주의 한 작가가 택배를 주제로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기다리던 택배.
물론 반갑지만 상자만 바라보는 대신 그 뒤에 감춰진 택배기사들의 땀과 노력을 생각해보자는 의밉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전주의 한 작가가 택배를 주제로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기다리던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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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1 21:59:01
- 수정2020-09-11 22:03:16
조만간 명절 배송물량이 늘면 아파트와 골목 사이사이를 누빌 택배 기사들 걸음이 더욱 바빠질 겁니다.
전주의 한 작가가 택배를 주제로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기다리던 택배.
물론 반갑지만 상자만 바라보는 대신 그 뒤에 감춰진 택배기사들의 땀과 노력을 생각해보자는 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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