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도의원은 기후 변화가 커지는 만큼 재해에 대비한 풍수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7월 말 기준 전북지역 풍수해보험 가입률이 주택은 51퍼센트, 재배용 온실은 19퍼센트로 나타났다며, 예산이 적고 자부담 비율이 높아 가입률이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풍수해보험 가입자가 정부 재난지원금 수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도 문제라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7월 말 기준 전북지역 풍수해보험 가입률이 주택은 51퍼센트, 재배용 온실은 19퍼센트로 나타났다며, 예산이 적고 자부담 비율이 높아 가입률이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풍수해보험 가입자가 정부 재난지원금 수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도 문제라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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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근 도의원 “풍수해보험 가입률 높이고 지원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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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2 22:01:47
박용근 도의원은 기후 변화가 커지는 만큼 재해에 대비한 풍수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7월 말 기준 전북지역 풍수해보험 가입률이 주택은 51퍼센트, 재배용 온실은 19퍼센트로 나타났다며, 예산이 적고 자부담 비율이 높아 가입률이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풍수해보험 가입자가 정부 재난지원금 수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도 문제라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7월 말 기준 전북지역 풍수해보험 가입률이 주택은 51퍼센트, 재배용 온실은 19퍼센트로 나타났다며, 예산이 적고 자부담 비율이 높아 가입률이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풍수해보험 가입자가 정부 재난지원금 수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도 문제라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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