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0.09.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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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 두기 2단계로…“추석 연휴 최대 고비”

코로나 일구 국내 감염자가 한 달 만에 두자릿수로 감소하자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를 이단계로 낮춰 이주 동안 시행합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최대 고비는 언제인지 자세히 전합니다.

“수칙 지키며 종교 활동”…자가 격리 중 이탈 계속

서울시가 모든 종교시설의 방역 실태를 점검한 결과, 대부분이 수칙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자가격리자들의 이탈 사례가 이어지면서 우려는 여전합니다.

“원격 수업 질 낮아” 학부모 불만…개선 어떻게?

고삼을 제외한 수도권 학생들에게 전면 원격수업이 실시되고 있지만 학부모들의 불만이 큽니다. 아직 법적 근거도 없는 원격수업의 개선방향, 알아봅니다.

추미애 “국민께 송구”…“수사 가이드라인 제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문제로 걱정을 끼쳐 국민께 송구하다”며 사과했지만, ‘특혜 휴가 의혹’은 거듭 부인했습니다. 야당은 수사 가이드 라인 제시라며 반발했습니다.

올해 과로사 택배 기사 7명…“거대 양당 응답해야”

택배 물량 급증으로 올해만 일곱 명의 택배 기사들이 과로로 숨졌습니다. 정의당 의원들은 산업재해 방지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릴레이 일인시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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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3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20-09-13 2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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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 두기 2단계로…“추석 연휴 최대 고비”

코로나 일구 국내 감염자가 한 달 만에 두자릿수로 감소하자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를 이단계로 낮춰 이주 동안 시행합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최대 고비는 언제인지 자세히 전합니다.

“수칙 지키며 종교 활동”…자가 격리 중 이탈 계속

서울시가 모든 종교시설의 방역 실태를 점검한 결과, 대부분이 수칙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자가격리자들의 이탈 사례가 이어지면서 우려는 여전합니다.

“원격 수업 질 낮아” 학부모 불만…개선 어떻게?

고삼을 제외한 수도권 학생들에게 전면 원격수업이 실시되고 있지만 학부모들의 불만이 큽니다. 아직 법적 근거도 없는 원격수업의 개선방향, 알아봅니다.

추미애 “국민께 송구”…“수사 가이드라인 제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문제로 걱정을 끼쳐 국민께 송구하다”며 사과했지만, ‘특혜 휴가 의혹’은 거듭 부인했습니다. 야당은 수사 가이드 라인 제시라며 반발했습니다.

올해 과로사 택배 기사 7명…“거대 양당 응답해야”

택배 물량 급증으로 올해만 일곱 명의 택배 기사들이 과로로 숨졌습니다. 정의당 의원들은 산업재해 방지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릴레이 일인시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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