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외국인 근로 사업장 ‘코로나19 방역 실태’ 점검
입력 2020.09.13 (21:29)
수정 2020.09.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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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내일부터 11월 말까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33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실태를 점검합니다.
고용청은 육가공업이나 식품제조업 등 집단 감염 위험이 큰 사업장을 중심으로, 발열 체크나 공용 공간 소독 등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고용청은 점검 기간 임금체불이나 불법 고용 등의 위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사법 조치할 방침입니다.
고용청은 육가공업이나 식품제조업 등 집단 감염 위험이 큰 사업장을 중심으로, 발열 체크나 공용 공간 소독 등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고용청은 점검 기간 임금체불이나 불법 고용 등의 위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사법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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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외국인 근로 사업장 ‘코로나19 방역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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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내일부터 11월 말까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33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실태를 점검합니다.
고용청은 육가공업이나 식품제조업 등 집단 감염 위험이 큰 사업장을 중심으로, 발열 체크나 공용 공간 소독 등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고용청은 점검 기간 임금체불이나 불법 고용 등의 위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사법 조치할 방침입니다.
고용청은 육가공업이나 식품제조업 등 집단 감염 위험이 큰 사업장을 중심으로, 발열 체크나 공용 공간 소독 등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고용청은 점검 기간 임금체불이나 불법 고용 등의 위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사법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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