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이동 최소화 위해 임도 개방 안 해

입력 2020.09.13 (21:31) 수정 2020.09.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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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추석 연휴를 맞아 해마다 개방되던 국유림 내 임도가 올해는 개방되지 않습니다.

산림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벌초객과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임도를 개방하려던 계획을 바꿔 개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는 이달 11일 중앙재난대책본부가 발표한 추석 연휴 국민 이동 최소화 정책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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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이동 최소화 위해 임도 개방 안 해
    • 입력 2020-09-13 21:31:43
    • 수정2020-09-13 21:40:58
    뉴스9(춘천)
코로나 19 여파로 추석 연휴를 맞아 해마다 개방되던 국유림 내 임도가 올해는 개방되지 않습니다.

산림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벌초객과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임도를 개방하려던 계획을 바꿔 개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는 이달 11일 중앙재난대책본부가 발표한 추석 연휴 국민 이동 최소화 정책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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