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 중단 ‘영동선·태백선’ 내일 정상화
입력 2020.09.13 (21:31)
수정 2020.09.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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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영동선과 태백선 열차 운행이 내일(14일)부터 정상화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내일(14일) 첫차부터 영동선 동해-영주 구간과 태백선 백산-제천 구간의 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3일 태풍의 영향으로 영동선은 동대구와 부전에서 영주까지, 태백선은 청량리-제천 구간만 운행했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내일(14일) 첫차부터 영동선 동해-영주 구간과 태백선 백산-제천 구간의 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3일 태풍의 영향으로 영동선은 동대구와 부전에서 영주까지, 태백선은 청량리-제천 구간만 운행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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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영향 중단 ‘영동선·태백선’ 내일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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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3 21:31:50
- 수정2020-09-13 21:41:27

이달 초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영동선과 태백선 열차 운행이 내일(14일)부터 정상화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내일(14일) 첫차부터 영동선 동해-영주 구간과 태백선 백산-제천 구간의 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3일 태풍의 영향으로 영동선은 동대구와 부전에서 영주까지, 태백선은 청량리-제천 구간만 운행했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내일(14일) 첫차부터 영동선 동해-영주 구간과 태백선 백산-제천 구간의 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3일 태풍의 영향으로 영동선은 동대구와 부전에서 영주까지, 태백선은 청량리-제천 구간만 운행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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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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