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업소 154곳 점검…방역수칙 위반 없어
입력 2020.09.13 (21:54)
수정 2020.09.13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의 고위험 다중이용시설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주말인 어제(12일),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집합금지와 제한 명령이 내려진 업소 154곳을 점검한 결과 방역 수칙을 어긴 업소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권 등 타지에 거주하다 지역의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 660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에서도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주말인 어제(12일),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집합금지와 제한 명령이 내려진 업소 154곳을 점검한 결과 방역 수칙을 어긴 업소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권 등 타지에 거주하다 지역의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 660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에서도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업소 154곳 점검…방역수칙 위반 없어
-
- 입력 2020-09-13 21:54:47
- 수정2020-09-13 22:00:42

대구의 고위험 다중이용시설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주말인 어제(12일),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집합금지와 제한 명령이 내려진 업소 154곳을 점검한 결과 방역 수칙을 어긴 업소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권 등 타지에 거주하다 지역의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 660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에서도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주말인 어제(12일),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집합금지와 제한 명령이 내려진 업소 154곳을 점검한 결과 방역 수칙을 어긴 업소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권 등 타지에 거주하다 지역의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 660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에서도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