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 행복주택 1,517세대 건립
입력 2020.09.13 (22:05)
수정 2020.09.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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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지역에 행복주택 천 오백여 세대가 건립됩니다.
제주도는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삼도2동 행복주택 420여 세대의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 데 이어 제주시 건입동과 서귀포시 남원 의귀 등 4개 지구 350여 세대의 공사를 착공하는 등 올해 공공주택 1517세대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2년까지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1만 호 공급을 목표로 제주형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삼도2동 행복주택 420여 세대의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 데 이어 제주시 건입동과 서귀포시 남원 의귀 등 4개 지구 350여 세대의 공사를 착공하는 등 올해 공공주택 1517세대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2년까지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1만 호 공급을 목표로 제주형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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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제주지역 행복주택 1,517세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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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3 22:05:04
- 수정2020-09-13 22:15:02

올해 제주지역에 행복주택 천 오백여 세대가 건립됩니다.
제주도는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삼도2동 행복주택 420여 세대의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 데 이어 제주시 건입동과 서귀포시 남원 의귀 등 4개 지구 350여 세대의 공사를 착공하는 등 올해 공공주택 1517세대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2년까지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1만 호 공급을 목표로 제주형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삼도2동 행복주택 420여 세대의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 데 이어 제주시 건입동과 서귀포시 남원 의귀 등 4개 지구 350여 세대의 공사를 착공하는 등 올해 공공주택 1517세대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2년까지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1만 호 공급을 목표로 제주형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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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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