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지 47년 된 전주실내체육관이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으로 이전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2천23년까지 전체 사업비 5백22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3층, 관람석 5천 석 규모의 다목적 체육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건축 설계를 공모했으며, 11월 심사를 거쳐 내년 8월 착공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오는 2천23년까지 전체 사업비 5백22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3층, 관람석 5천 석 규모의 다목적 체육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건축 설계를 공모했으며, 11월 심사를 거쳐 내년 8월 착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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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실내체육관 이전 착수…2023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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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3 22:13:25

지은 지 47년 된 전주실내체육관이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으로 이전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2천23년까지 전체 사업비 5백22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3층, 관람석 5천 석 규모의 다목적 체육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건축 설계를 공모했으며, 11월 심사를 거쳐 내년 8월 착공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오는 2천23년까지 전체 사업비 5백22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3층, 관람석 5천 석 규모의 다목적 체육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건축 설계를 공모했으며, 11월 심사를 거쳐 내년 8월 착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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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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