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역대 최대 매출 달성

입력 2020.09.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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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가 역대 최대인 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달 초 기준 '남도장터'의 매출이 2백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두배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회원수도 크게 늘어 지난달 말 기준 회원수는 25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9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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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장터’ 역대 최대 매출 달성
    • 입력 2020-09-14 08:47:00
    뉴스광장(광주)
전라남도의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가 역대 최대인 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달 초 기준 '남도장터'의 매출이 2백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두배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회원수도 크게 늘어 지난달 말 기준 회원수는 25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9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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