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학교공간혁신 대상 학교 9곳 선정
입력 2020.09.15 (07:44)
수정 2020.09.1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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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올해 학교 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로 9곳을 선정해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북구 상안유치원과 특수학교인 울산행복학교를 포함해 초등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 입니다.
시교육청은 학교별로 2~3억 원의 공사비와 운영비 등 28억 원을 들여 노후시설 개선과 스마트교실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학교는 북구 상안유치원과 특수학교인 울산행복학교를 포함해 초등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 입니다.
시교육청은 학교별로 2~3억 원의 공사비와 운영비 등 28억 원을 들여 노후시설 개선과 스마트교실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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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학교공간혁신 대상 학교 9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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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07:44:34
- 수정2020-09-15 07:48:46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학교 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로 9곳을 선정해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북구 상안유치원과 특수학교인 울산행복학교를 포함해 초등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 입니다.
시교육청은 학교별로 2~3억 원의 공사비와 운영비 등 28억 원을 들여 노후시설 개선과 스마트교실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학교는 북구 상안유치원과 특수학교인 울산행복학교를 포함해 초등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 입니다.
시교육청은 학교별로 2~3억 원의 공사비와 운영비 등 28억 원을 들여 노후시설 개선과 스마트교실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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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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