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 폭증,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절실”

입력 2020.09.15 (08:35) 수정 2020.09.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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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전국 기자회견이 광주에서도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어제(14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물류 운송이 증가했지만 택배기사들의 노동 조건이 개선되지 않아 상반기에만 7명이 과로에 따른 질환으로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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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량 폭증,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절실”
    • 입력 2020-09-15 08:35:43
    • 수정2020-09-15 09:22:43
    뉴스광장(광주)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전국 기자회견이 광주에서도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어제(14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물류 운송이 증가했지만 택배기사들의 노동 조건이 개선되지 않아 상반기에만 7명이 과로에 따른 질환으로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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