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 거주 외국인이 참여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온라인 영상을 제작해 오늘(14일)부터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합니다.
8회 분량으로 제작된 영상에는 부산 거주 1년차부터 13년차에 이르는 캐나다, 몽골 등 9개국 부산 거주 외국인 10명이 출연해 다문화, 코로나19 등 다양한 세계 현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7월부터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관련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습니다.
8회 분량으로 제작된 영상에는 부산 거주 1년차부터 13년차에 이르는 캐나다, 몽골 등 9개국 부산 거주 외국인 10명이 출연해 다문화, 코로나19 등 다양한 세계 현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7월부터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관련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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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온라인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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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10:17:21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 거주 외국인이 참여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온라인 영상을 제작해 오늘(14일)부터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합니다.
8회 분량으로 제작된 영상에는 부산 거주 1년차부터 13년차에 이르는 캐나다, 몽골 등 9개국 부산 거주 외국인 10명이 출연해 다문화, 코로나19 등 다양한 세계 현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7월부터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관련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습니다.
8회 분량으로 제작된 영상에는 부산 거주 1년차부터 13년차에 이르는 캐나다, 몽골 등 9개국 부산 거주 외국인 10명이 출연해 다문화, 코로나19 등 다양한 세계 현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7월부터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관련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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