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도원지에서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이 발견됐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해 8월 수달이 최초 발견된 이후 수달 보호정책을 펼쳐온 결과, 지난 8일 생후 6주로 추정되는 아기 수달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청은 수달 가족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공생태섬을 10월 중 조성하고,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해 8월 수달이 최초 발견된 이후 수달 보호정책을 펼쳐온 결과, 지난 8일 생후 6주로 추정되는 아기 수달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청은 수달 가족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공생태섬을 10월 중 조성하고,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달서구 ‘도원지’서 수달 발견
-
- 입력 2020-09-15 10:40:13
대구 달서구 도원지에서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이 발견됐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해 8월 수달이 최초 발견된 이후 수달 보호정책을 펼쳐온 결과, 지난 8일 생후 6주로 추정되는 아기 수달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청은 수달 가족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공생태섬을 10월 중 조성하고,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해 8월 수달이 최초 발견된 이후 수달 보호정책을 펼쳐온 결과, 지난 8일 생후 6주로 추정되는 아기 수달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청은 수달 가족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공생태섬을 10월 중 조성하고,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