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뉴스7(전주)

‘대학 서열화 해소’…국립대 통합 구상은?

입력 2020.09.15 (19:28) 수정 2020.09.15 (20:17)

코로나19 장기화…국립대 ‘통합 네트워크’ 논의 재개

디지털성범죄 양형기준안 마련 “아동 성 착취물 상습 제작 시 최대 29년 3개월”

[앵커]

국립대 통합 네트워크, 대학 서열화 해소를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논의를 제안한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총장님, 안녕하십니까?

다른 시도에 있는 국립대가 학사 체계 공유하자고 제안하셨는데요.

국립대 통합 네트워크, 기존의 교환 학생, 학점 교류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