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중소·중견기업 온라인 채용 박람회 내일 개막
입력 2020.09.15 (19:38)
수정 2020.09.15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마련한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내일(16일) 개막해 열흘 동안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51개 중소·중견기업과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560여 명을 새로 뽑을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평균 초임 연봉이 공기업 수준이고, 비대면 수요가 많은 정보통신·전기전자 분야 기업의 채용 수요가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51개 중소·중견기업과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560여 명을 새로 뽑을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평균 초임 연봉이 공기업 수준이고, 비대면 수요가 많은 정보통신·전기전자 분야 기업의 채용 수요가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경남] 중소·중견기업 온라인 채용 박람회 내일 개막
-
- 입력 2020-09-15 19:38:33
- 수정2020-09-15 20:26:46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마련한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내일(16일) 개막해 열흘 동안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51개 중소·중견기업과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560여 명을 새로 뽑을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평균 초임 연봉이 공기업 수준이고, 비대면 수요가 많은 정보통신·전기전자 분야 기업의 채용 수요가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51개 중소·중견기업과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560여 명을 새로 뽑을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평균 초임 연봉이 공기업 수준이고, 비대면 수요가 많은 정보통신·전기전자 분야 기업의 채용 수요가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
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김대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