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현 김제시의장 “시의원 징계…고의 지연 없어”
입력 2020.09.15 (19:47)
수정 2020.09.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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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이 오늘(15일) 김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추진되고 있는 주민소환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온 의장은 물의를 빚은 남녀 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자신의 의장 선거를 위해 일부러 미룬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윤리특위에서 의결한 심사 결과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제시 농업인단체 연합회는 온 의장이 김제시의회 파행의 책임이 있다며 지난달 31일부터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온 의장은 물의를 빚은 남녀 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자신의 의장 선거를 위해 일부러 미룬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윤리특위에서 의결한 심사 결과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제시 농업인단체 연합회는 온 의장이 김제시의회 파행의 책임이 있다며 지난달 31일부터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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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주현 김제시의장 “시의원 징계…고의 지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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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19:47:55
- 수정2020-09-15 20:00:58
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이 오늘(15일) 김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추진되고 있는 주민소환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온 의장은 물의를 빚은 남녀 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자신의 의장 선거를 위해 일부러 미룬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윤리특위에서 의결한 심사 결과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제시 농업인단체 연합회는 온 의장이 김제시의회 파행의 책임이 있다며 지난달 31일부터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온 의장은 물의를 빚은 남녀 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자신의 의장 선거를 위해 일부러 미룬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윤리특위에서 의결한 심사 결과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제시 농업인단체 연합회는 온 의장이 김제시의회 파행의 책임이 있다며 지난달 31일부터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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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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