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전북 누적 102명
입력 2020.09.15 (21:37)
수정 2020.09.15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익산에 사는 6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가 10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부터 메스꺼움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으며, 어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등을 추가로 파악하는 등 감염 경로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부터 메스꺼움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으며, 어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등을 추가로 파악하는 등 감염 경로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전북 누적 102명
-
- 입력 2020-09-15 21:37:06
- 수정2020-09-15 21:52:02
오늘 오후 익산에 사는 6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가 10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부터 메스꺼움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으며, 어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등을 추가로 파악하는 등 감염 경로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부터 메스꺼움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으며, 어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등을 추가로 파악하는 등 감염 경로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