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잠정 연기
입력 2020.09.15 (21:39)
수정 2020.09.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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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코로나19 확산세에 잠정 연기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장애인고용공단은 대회 개최 장소를 제주가 아닌 육지로 변경했지만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바리스타와 제빵 등 21개 직종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 충북에서는 지역 대회 입상자 1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와 장애인고용공단은 대회 개최 장소를 제주가 아닌 육지로 변경했지만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바리스타와 제빵 등 21개 직종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 충북에서는 지역 대회 입상자 1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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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에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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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21:39:03
- 수정2020-09-15 22:17:51
이달 말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코로나19 확산세에 잠정 연기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장애인고용공단은 대회 개최 장소를 제주가 아닌 육지로 변경했지만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바리스타와 제빵 등 21개 직종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 충북에서는 지역 대회 입상자 1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와 장애인고용공단은 대회 개최 장소를 제주가 아닌 육지로 변경했지만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바리스타와 제빵 등 21개 직종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 충북에서는 지역 대회 입상자 1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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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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