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전교조 해직 교사 5명 복직 인사 발령
입력 2020.09.15 (21:49)
수정 2020.09.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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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외노조 처분에 따라 대전에서 해직됐던 전교조 교사들이 4년여 만에 교단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 1월 21일 법외노조 처분취소 항소심에서 전교조가 패소해 '직권면직'됐던 김중태 지부장 등 전·현직 노조 전임 5명에 대해 직위해제와 징계 의결 요구, 직권면직을 취소하고, 해당 교사들에게 '원직 복직' 인사발령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 1월 21일 법외노조 처분취소 항소심에서 전교조가 패소해 '직권면직'됐던 김중태 지부장 등 전·현직 노조 전임 5명에 대해 직위해제와 징계 의결 요구, 직권면직을 취소하고, 해당 교사들에게 '원직 복직' 인사발령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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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교조 해직 교사 5명 복직 인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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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21:49:11
- 수정2020-09-15 22:04:27
법외노조 처분에 따라 대전에서 해직됐던 전교조 교사들이 4년여 만에 교단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 1월 21일 법외노조 처분취소 항소심에서 전교조가 패소해 '직권면직'됐던 김중태 지부장 등 전·현직 노조 전임 5명에 대해 직위해제와 징계 의결 요구, 직권면직을 취소하고, 해당 교사들에게 '원직 복직' 인사발령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 1월 21일 법외노조 처분취소 항소심에서 전교조가 패소해 '직권면직'됐던 김중태 지부장 등 전·현직 노조 전임 5명에 대해 직위해제와 징계 의결 요구, 직권면직을 취소하고, 해당 교사들에게 '원직 복직' 인사발령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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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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