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양양군·삼척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0.09.15 (21:51)
수정 2020.09.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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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각각 198억 원과 168억 원의 피해를 본 양양군과 삼척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와 속초시, 고성군 등은 이번 주 진행되는 태풍 피해 중앙합동조사 결과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결정됩니다.
강릉시와 속초시, 고성군 등은 이번 주 진행되는 태풍 피해 중앙합동조사 결과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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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양양군·삼척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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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21:51:05
- 수정2020-09-15 22:03:54
강원도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각각 198억 원과 168억 원의 피해를 본 양양군과 삼척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와 속초시, 고성군 등은 이번 주 진행되는 태풍 피해 중앙합동조사 결과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결정됩니다.
강릉시와 속초시, 고성군 등은 이번 주 진행되는 태풍 피해 중앙합동조사 결과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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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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