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울진·울릉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0.09.15 (21:57) 수정 2020.09.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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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태풍 피해를 입은 영덕과 울진, 울릉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과 강원 지역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영덕군과 울진군, 울릉군, 삼척시와, 양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응급 대책과 재해 구호, 복구에 필요한 행정, 재정, 금융 등의 특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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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울진·울릉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 입력 2020-09-15 21:57:02
    • 수정2020-09-15 22:07:46
    뉴스9(대구)
정부가 태풍 피해를 입은 영덕과 울진, 울릉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과 강원 지역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영덕군과 울진군, 울릉군, 삼척시와, 양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응급 대책과 재해 구호, 복구에 필요한 행정, 재정, 금융 등의 특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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