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기소’ 정정순 캠프 관계자 2명 보석
입력 2020.09.15 (22:03)
수정 2020.09.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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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과정에서 자원봉사자 명단을 유출한 혐의 등으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온 정정순 국회의원 선거캠프 관계자 2명에 대해 법원이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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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 기소’ 정정순 캠프 관계자 2명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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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22:03:16
- 수정2020-09-15 22:15:10
4·15 총선 과정에서 자원봉사자 명단을 유출한 혐의 등으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온 정정순 국회의원 선거캠프 관계자 2명에 대해 법원이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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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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