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곳 특별재난지역 지정…울산은 빠져
입력 2020.09.15 (23:47)
수정 2020.09.1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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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과 울산시의회 등이 울산을 태풍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 대상에서 울산이 빠졌습니다.
정부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와 양양군, 경북 영덕군과 울진군, 울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18일까지 다른 태풍 피해 지역도 조사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와 양양군, 경북 영덕군과 울진군, 울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18일까지 다른 태풍 피해 지역도 조사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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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5곳 특별재난지역 지정…울산은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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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23:47:34
- 수정2020-09-16 00:27:45
민주당 울산시당과 울산시의회 등이 울산을 태풍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 대상에서 울산이 빠졌습니다.
정부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와 양양군, 경북 영덕군과 울진군, 울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18일까지 다른 태풍 피해 지역도 조사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와 양양군, 경북 영덕군과 울진군, 울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18일까지 다른 태풍 피해 지역도 조사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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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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