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횡성군, 2차 코로나19 지원금 지급

입력 2020.09.16 (19:09) 수정 2020.09.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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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철원군과 횡성군이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10월) 30일까지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의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다만, 철원은 철원사랑상품권으로, 횡성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합니다.

한편, 강원도 내에서는 이틀째 신규 확진자가 없어, 누적 확진자 217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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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횡성군, 2차 코로나19 지원금 지급
    • 입력 2020-09-16 19:09:42
    • 수정2020-09-16 19:16:31
    뉴스7(춘천)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철원군과 횡성군이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10월) 30일까지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의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다만, 철원은 철원사랑상품권으로, 횡성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합니다.

한편, 강원도 내에서는 이틀째 신규 확진자가 없어, 누적 확진자 217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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